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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창조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원봉사자로, 후원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랑을 나누며 행복창조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추위가 길어지지만, 겨울바람 끝에 희망의 온기를 품은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이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행복창조 가족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하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하지만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새해는 설렘과 꿈의 양만큼 묵직한 책임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과 어떠한 모습으로 함께하며 꿈과 미래를 연결해 갈지, 복지 조직이 사명과 책임감을 넘어 어떻게 하면 위대한 조직으로서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새로운 계획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삶의 문제는 지속되고, 또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과제가 새로운 도전으로 엄습해 옵니다. 문제의 질 또한 다층적이고 매우 복잡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과거의 기술과 경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매년 느끼는 감정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더 무겁게 다가온 것은, 세월에 밀려 사물의 깊이와 자연의 섭리가 얼마나 오묘하고 무서운지를 조금이나마 깨달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다시 한번 행복창조의 가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을까를 생각하며 2026년의 다짐을 새기고자 합니다.
행복창조는 유아, 아동, 청소년, 여성, 어르신을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며 누구나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안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참된 사랑, 따뜻한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감동을 실천하는 것을 사명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실천이 아니라 진심과 정성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공기의 흐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낮은 곳, 가장 가까운 곁에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법과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그늘진 곳을 찾아가는 ‘발’이 되고, 외로운 이웃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귀’가 되겠습니다. 복지는 단순히 시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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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행복창조 가족 여러분,
우리가 맞잡은 손의 온기가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용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꿈꾸는 빛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서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2026년을 힘차게 걸어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