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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색] Keep Going : 그래도 계속 가라
『Keep Going : 그래도 계속 가라』
조셉 M 마셜
삶이 네 여정 한복판에 역경을 갖다 놓았다면 너는 그것으로부터 강인함을 배울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다. 삶은 그저 삶일 뿐이다. 원래 생긴 그대로이다. 네가 있든 말든 그냥 계속될 것이라는 점만 빼면 인생에서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삶이라는 여행에서 일어나는 일들
슬픔이 삶의 선물이 되게 하라. 살다 보면 기쁜 일만큼이나 슬픈 일도 있고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으며, 일어서는 것만큼이나 넘어지는 일이 허다하다. 슬픔이 없으면 기쁨을 갈망할 수 없다. 인생의 역경, 고난, 두려움이라는 관문을 빠져나오는 길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에게 감사하는 길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 네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가는 앞으로 네가 여행하면서 만들어 가게 되어 있다. 네가 선택한 서로 다른 길들에 의해 네 인생은 완성되어 간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여행이란 반드시 끝나기 마련이다. 너는 여기에 이렇게 살고 있다. 삶이란 바람과 같은 것이다. 약해진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네가 살고 있는 그 순간의 너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그만두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 선택이 나를 만든다. “네 안에 오만을 부리려는 편협함만이 아니라 연민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심장도 있음을 기억하라”
♣담금질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히 맞서고,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보고 나서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삶이란 살아 내게 되어 있는 것이지 피하게 되어 있는 게 아니다. 하찮아 보이는 경험 일지라도 모든 경험은 다 선물이다. 폭풍우가 친 다음 날 하늘은 더욱 맑다. 삶의 첫 목적은 살아있는 것이다. 폭풍이 치는 것은 너를 좀 더 강인하게 하기 위함이다.
♣참된 강인함에 대해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다. 강하다는 것은 네가 아무리 지쳐있더라도 산꼭대기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멈추거나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것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슬플 땐 눈물이 흐르도록 두라. 내 안에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라. 동시에 희망은 절망의 동반자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 내딛는 한 걸음이 더 중요하다. 저 언덕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걸음과 꼭대기에 도달하는 맨 마지막 걸음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정신의 깊이
나의 가장 약한 발걸음이 능히 폭풍을 이길지니! 가장 연약한 한 걸음이 가장 맹렬한 폭풍보다 훨씬 더 강하다. 인생은 그저 한 번에 한 걸음씩만 걸으라고 요구한다. 한 걸음 한 걸음이야말로 기도에 대한 응답이자 캄캄한 절망에 도전하는 불꽃이다.
♣삶을 지속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
삶은 우리를 전혀 평가하지 않는다. 삶은 우리가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그저 더하거나 빼기 위하여 여행하기만을 바란다. 그래서 우리 각자의 삶의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우리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예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계속 가라!
행복한 사색(2023. 11. 13)
조셉 M 마셜
삶이 네 여정 한복판에 역경을 갖다 놓았다면 너는 그것으로부터 강인함을 배울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다. 삶은 그저 삶일 뿐이다. 원래 생긴 그대로이다. 네가 있든 말든 그냥 계속될 것이라는 점만 빼면 인생에서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삶이라는 여행에서 일어나는 일들
슬픔이 삶의 선물이 되게 하라. 살다 보면 기쁜 일만큼이나 슬픈 일도 있고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으며, 일어서는 것만큼이나 넘어지는 일이 허다하다. 슬픔이 없으면 기쁨을 갈망할 수 없다. 인생의 역경, 고난, 두려움이라는 관문을 빠져나오는 길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에게 감사하는 길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 네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가는 앞으로 네가 여행하면서 만들어 가게 되어 있다. 네가 선택한 서로 다른 길들에 의해 네 인생은 완성되어 간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여행이란 반드시 끝나기 마련이다. 너는 여기에 이렇게 살고 있다. 삶이란 바람과 같은 것이다. 약해진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네가 살고 있는 그 순간의 너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그만두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 선택이 나를 만든다. “네 안에 오만을 부리려는 편협함만이 아니라 연민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심장도 있음을 기억하라”
♣담금질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히 맞서고,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보고 나서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삶이란 살아 내게 되어 있는 것이지 피하게 되어 있는 게 아니다. 하찮아 보이는 경험 일지라도 모든 경험은 다 선물이다. 폭풍우가 친 다음 날 하늘은 더욱 맑다. 삶의 첫 목적은 살아있는 것이다. 폭풍이 치는 것은 너를 좀 더 강인하게 하기 위함이다.
♣참된 강인함에 대해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다. 강하다는 것은 네가 아무리 지쳐있더라도 산꼭대기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멈추거나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것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슬플 땐 눈물이 흐르도록 두라. 내 안에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라. 동시에 희망은 절망의 동반자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 내딛는 한 걸음이 더 중요하다. 저 언덕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걸음과 꼭대기에 도달하는 맨 마지막 걸음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정신의 깊이
나의 가장 약한 발걸음이 능히 폭풍을 이길지니! 가장 연약한 한 걸음이 가장 맹렬한 폭풍보다 훨씬 더 강하다. 인생은 그저 한 번에 한 걸음씩만 걸으라고 요구한다. 한 걸음 한 걸음이야말로 기도에 대한 응답이자 캄캄한 절망에 도전하는 불꽃이다.
♣삶을 지속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
삶은 우리를 전혀 평가하지 않는다. 삶은 우리가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그저 더하거나 빼기 위하여 여행하기만을 바란다. 그래서 우리 각자의 삶의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우리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예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계속 가라!
행복한 사색(2023. 11. 13)
IP : 118.130.220.52 | 행복창조 | DATE 2023-11-13 08:5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