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행복한사색] 아직도 가야 할 길
『아직도 가야 할 길』
저자 : Morgan Scott Peck / 영적 안내자
삶은 고해다. 삶이 힘든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서다. 하지만 문제는 부딪쳐서 해결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영혼의 성장과 발전에 영원히 장애가 된다. 우리가 우리 행동에 책임을 지기가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따라오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서다. 삶이란 온통 개인적 선택과 결정의 연속임을 알아야 한다. 완전히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자유로워진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각자는 영원히 희생자로 남을 뿐이다.
♣훈육 :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훈육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4가지 훈육
1. 즐거운 일을 뒤로 미루라 : 삶이 주는 고통과 즐거움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며. 먼저 고통을 맞고, 겪고, 극복함으로써 즐거움이 배가된다. 이것이 품위 있게 살아가는 길이다.
2. 책임을 지라 :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말고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 전 먼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이 해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당신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3. 진리에 헌신(충실)하라 : 지속해서 철저하게 자신을 성찰하라. 생각하는 능력과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으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점검하여 정직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진실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개방적으로 사는 용기를 발휘함으로써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진다.
4. 균형잡기를 하라 : 훈육을 훈육하는데 필요한 훈육을 균형잡기라 한다. 먼저 균형잡기란 우리에게 융통성을 주는 훈육이다. 성숙한 정신건강에 필요한 것은 상충하는 요구, 목적, 의무, 책임, 목표 같은 것들 사이에서 융통성 있게 균형을 잡고 계속해서 이를 조정해 나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다. 모든 것을 포기함으로써 인간존재의 가장 황홀하고 영구적이며, 확고한 무한한 인생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
훈육할 수있는 힘이 사랑의 원동력이며,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영적 성장을 도울 목적으로 자신을 확대해 나가려는 의지가 사랑이다. 사랑은 자아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의존성을 경계해야 한다. 사랑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걸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확실히 사랑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애착은 상대방의 영적 성장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랑의 유일한 참된 목적은 영적 성장이나 인간의 발전에 있다. 사랑은 분별과 판단, 때로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필요로 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존재를 완전히 바쳐야 하는 복합적인 행동이다. 이는 머리와 마음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보다 의지이며 느낌보다 책임감 있게 내리는 결정이다. 사랑은 노력이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음의 본질은 게으름이다. 당사자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충고하는 건 기껏해야 시간 낭비일 뿐이다. 사랑할수록 더 겸손하라.
♣성장과 종교
인간의 훈육과 사랑, 삶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서로 다른 우주의 세계관, 종교를 통해 세계의 본성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갖게 된다. 과학은 회의의 종교다. 성스러움으로 가는 길은 모든 것을 회의하는 데서 시작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매 순간의 사건들을 기적의 증거로 동시에 과학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들여다보아야 한다.
♣은총
정신적 성장은 곧 개인의 진화다. 우연한 깨달음은 기적의 은총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사랑은 의식적이지만 은총은 그렇지 않다. 하느님이 진화의 목적이다. 하느님이 바로 진화시키는 힘의 원천이자 도착지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느님은 알파요 오메가라고 말하는 의미이다. 하느님은 시작이자 끝이다. 죄의 본질은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며 게으름이다. 악이란 게으름의 극한이며 사랑의 반대가 게으름이다. 은총에의 부름은 사랑으로 세상을 돌보고 수고하는 삶, 봉사와 희생이 요구되는 삶에로의 부름이다. 그것은 영적으로 어린이에서 어른의 상태로 나아가라는 부름이며 인류의 부모가 되라는 부름이다.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 행복한 사색 (2024. 1. 8)
저자 : Morgan Scott Peck / 영적 안내자
삶은 고해다. 삶이 힘든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서다. 하지만 문제는 부딪쳐서 해결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영혼의 성장과 발전에 영원히 장애가 된다. 우리가 우리 행동에 책임을 지기가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따라오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서다. 삶이란 온통 개인적 선택과 결정의 연속임을 알아야 한다. 완전히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자유로워진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각자는 영원히 희생자로 남을 뿐이다.
♣훈육 :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훈육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4가지 훈육
1. 즐거운 일을 뒤로 미루라 : 삶이 주는 고통과 즐거움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며. 먼저 고통을 맞고, 겪고, 극복함으로써 즐거움이 배가된다. 이것이 품위 있게 살아가는 길이다.
2. 책임을 지라 :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말고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 전 먼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이 해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당신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3. 진리에 헌신(충실)하라 : 지속해서 철저하게 자신을 성찰하라. 생각하는 능력과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으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점검하여 정직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진실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개방적으로 사는 용기를 발휘함으로써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진다.
4. 균형잡기를 하라 : 훈육을 훈육하는데 필요한 훈육을 균형잡기라 한다. 먼저 균형잡기란 우리에게 융통성을 주는 훈육이다. 성숙한 정신건강에 필요한 것은 상충하는 요구, 목적, 의무, 책임, 목표 같은 것들 사이에서 융통성 있게 균형을 잡고 계속해서 이를 조정해 나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다. 모든 것을 포기함으로써 인간존재의 가장 황홀하고 영구적이며, 확고한 무한한 인생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
훈육할 수있는 힘이 사랑의 원동력이며,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영적 성장을 도울 목적으로 자신을 확대해 나가려는 의지가 사랑이다. 사랑은 자아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의존성을 경계해야 한다. 사랑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걸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확실히 사랑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애착은 상대방의 영적 성장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랑의 유일한 참된 목적은 영적 성장이나 인간의 발전에 있다. 사랑은 분별과 판단, 때로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필요로 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존재를 완전히 바쳐야 하는 복합적인 행동이다. 이는 머리와 마음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보다 의지이며 느낌보다 책임감 있게 내리는 결정이다. 사랑은 노력이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음의 본질은 게으름이다. 당사자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충고하는 건 기껏해야 시간 낭비일 뿐이다. 사랑할수록 더 겸손하라.
♣성장과 종교
인간의 훈육과 사랑, 삶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서로 다른 우주의 세계관, 종교를 통해 세계의 본성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갖게 된다. 과학은 회의의 종교다. 성스러움으로 가는 길은 모든 것을 회의하는 데서 시작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매 순간의 사건들을 기적의 증거로 동시에 과학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들여다보아야 한다.
♣은총
정신적 성장은 곧 개인의 진화다. 우연한 깨달음은 기적의 은총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사랑은 의식적이지만 은총은 그렇지 않다. 하느님이 진화의 목적이다. 하느님이 바로 진화시키는 힘의 원천이자 도착지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느님은 알파요 오메가라고 말하는 의미이다. 하느님은 시작이자 끝이다. 죄의 본질은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며 게으름이다. 악이란 게으름의 극한이며 사랑의 반대가 게으름이다. 은총에의 부름은 사랑으로 세상을 돌보고 수고하는 삶, 봉사와 희생이 요구되는 삶에로의 부름이다. 그것은 영적으로 어린이에서 어른의 상태로 나아가라는 부름이며 인류의 부모가 되라는 부름이다.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 행복한 사색 (2024. 1. 8)
IP : 118.130.220.52 | 행복창조 | DATE 2024-01-08 09:11:09 |